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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에 방영했던 시트콤
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
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
어렸을 적 개그콘서트, 웃찾사,
브레인서바이벌 등 개그프로그램들이
많았는데 그 중 저를 웃게 한
프로그램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
하지만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
억지로 짜낸 느낌이 아니라
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스토리라 그런지
현실성도 있고 진짜같은 상황들이 많아
너무 웃겼습니다
노구네 대가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
이야기입니다
- 출연진
신구: 노주현의 아버지 노구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속 중심인물입니다
노주현: 노구의 아들로 노주현역을 맡았으며 가장 웃긴 에피소드를 많이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
박정수: 노주현의 아내 역할로 2000년대 어머니들의 모습을 매우 잘 보여줍니다
이홍렬: 노주현의 동생역으로 5년전 아내와 사별한 홀아비로 나중에 이웃에사는 배종옥과 재혼합니다
최윤영: 노주현의 장녀 노윤영역으로 권오중과 러브라인이 있습니다
김민정: 노홍렬의 외동딸 노민정역으로 이재황과의 러브라인이 있습니다
노영삼: 노주현의 차남으로 학업에는 관심없고 장난치고 놀며 코믹적인 사고를 치고다닙니다
배종옥: 노홍렬의 이웃으로 일곱 살 난 딸을 둔 이혼녀입니다
드라마는 코믹적인 에피소드들이
너무 많았고, 김민정과 이재황의 러브라인 등
재미있는 소재들로 저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
현재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이라고 하는데
저의 옛 추억이 담긴 시트콤 드라마
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
보며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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